게워냅니다
by 땡감
카테고리
김씨표류기

김씨표류기를 보면서 느꼈다. '아, 난 정려원의 김씨 보다 못한 히키코모리구나..' 려원김씨는 밤섬김씨를 관찰 할 땐 컴을 꺼두더라. 
나였다면 뭘 하더라도 켜둔 채 했을거야.
그리고 려원김씨는 싸이질과 쇼핑만 해.
어쨌든 인구 천만의 도시에서 희망없이 고립 된 두 사람이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이야기가
각 인물이 처한 상황에서 나오는 잔 재미로(마치 새똥에서 갖가지 곡물과 야채가 싹을 트는 듯이) 이뤄진 훈훈한 영화이다.


by 땡감 | 2009/06/02 02:09 | 노란공책 | 트랙백 | 덧글(0)
트랙백 주소 : http://lucille.egloos.com/tb/1423451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

<<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>>


최근 등록된 덧글
본의아니게 여러분들을 놀라..
by 땡감 at 12/24
최근 등록된 트랙백
선덕여왕 제1회 - 사람을 얻..
by 리나루카스의 작은공간 작..
이글루 파인더


skin by 이글루스